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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 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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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10:17]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휴업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한국어가 서툰 전남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도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관련 휴업 기간 제공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가 모두 한글로 이뤄져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이 따른다고 보고 이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도교육청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인 ‘전남 온라인 교육 서비스’ 팝업창에 영문 버전의 ‘Multicultural Students’ 배너를 개설했다.

다문화학생들이 이 배너를 클릭하면, 베트남어와 중국어, 따갈로그어 등 다국적 언어로 된 온라인 교육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보내 각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의 홍보와 지역 여건에 맞는 보다 세밀한 대응책 강구를 요청했다.

또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활성화로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들이 교육기회를 동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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