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장 첫날부터 성황

친환경농산물 7개 품목으로 구성된 B타입, 개장 1시간 만에 완판

가 -가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20/03/31 [10:47]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코로나19 시태에서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을 선보이면서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 방식이 농산물 판매에도 도입됐다.

 

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장이다.

 

고양시가 지난 28일 첫 선을 보인 이 판매장은 첫 날부터 성황을 이루었다.

 

시는 일산서구청 앞 파주방향 도로변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을 개장하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했다.

 

판매장에서는 농산물 5개 품목으로 구성된 1만원 꾸러미 A타입 100세트와 7개 품목으로 구성된 1만5천원 꾸러미 B타입 100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B타입은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고, A타입 만이 최종 15개가 남았다. 시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7~8개 품목의 채소류·버섯 등 친환경농산물로 꾸려진 B타입 수량을 50개 늘려, 내일(29일)부터는 A타입 100세트, B타입 150세트 등 총 250세트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고양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면서도 판로가 막혀 어려운 농가도 돕고, 시민들에게 질 좋고 우수한 우리 지역의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을 개발했다.

 

한편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오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