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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署 직원 및 가족, 세상에 하나뿐인 면 마스크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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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20/03/31 [11:12]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공급이 순조롭지 못한 가운데 일산서부경찰서 직원·시민이 기증한 마스크를 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기증하기 위해 일산서부경찰서 직원들과 가족들이 힘을 모아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 100여장을 직접 제작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익명의 주민이 대화지구대 경찰관에게 기증한 KF94 마스크 31장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마스크도 포함되었다. 
 

이렇게 모인 200여장의 마스크를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고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증하게 된 것이다.
 

마스크를 기증받은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최윤정 관장은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마스크 구입에 더욱 어려움이 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마스크를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드리겠다.”며 감사한 뜻을 전했다.

 

박기태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재능기부를 해주신 직원가족 분들께 감사드리며, 경찰과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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