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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수부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사업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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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10:20]

해수부가 공모한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사업에 전남도가 최종 선정됐다.

 

43억원 규모의 사업은 저온경매장 시설과 자동선별기, 저온차량을 지원해 수산물 산지에서부터 위판장까지 유통과정 전반의 위생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서류 및 현장평가를 진행해 전국에서 2개소를 선정했으며, 전남은 영광군 수협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여건으로 최종 공모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광군 수협은 온도조절정화해수시스템, 조류 방지시설 등을 갖춘 저온경매장 1개소를 비롯 자동선별기 9대, 저온차량 2대 등 총 4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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