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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복합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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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동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15:59]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2021년 신혼희망타운 착공을 시작해 옛 성동구치소 일대는 주거‧업무‧교육‧문화 입지로 지역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5일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에 들어설 <신혼희망타운>의 설계안 마련을 위한 설계공모 결과, ㈜디에이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현호)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2017년 문정법조단지로 이전 후 미이용되고 있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타운으로,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주택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신혼희망타운 용지를 대상으로 한다.

 

당선작은 ‘창작문화 발전소’와 ‘경계없는 거리(Borderless Street)’을 기본개념으로 제시했다. ▴담장으로 이분화됐던 주거유형을 하나의 도시로 결합 ▴사람과 장소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공동주택 건설 ▴예술‧문화‧창작이 결합된 느슨한 경계의 가로중심 마을 만들기를  골자로 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당선된 안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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