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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설미화원 처우개선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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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09:27]

경기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1808명에 달하는 시설미화원의 처우를 개산하기 위한 전담팀을 출범시켰다.

 

경기도교육청이 30일 밝힌바에 따르면 전담팀은 도교육청 교육공무직관리팀 사무관을 비롯,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3명으로 구성, 임기는 10월 말까지다.

 

전담팀은 26일 첫 회의를 열어 시설미화원 운영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논의했다. 전담팀은 또 직속기관 조사팀, 학교 조사팀으로 나눠 실사를 진행해 이를 토대로 시설미화원 배치기준, 근무시간, 환경 등의 적정성을 검토해 부족한 점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부응해 용역업체를 통해 계약했던 도교육청과 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기존 청소원 1,808명을 2018년 9월부터는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들은 현재 무기계약직 시설미화원 직종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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