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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41개 해수욕장·계곡 ‘119수상구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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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7/11 [10:17]

 

 

여름 휴가철 든든한 안전지킴이 119수상구조대가 활동을 시작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11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수상구조대'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119수상구조대는 전남도내 41개 해수욕장을 비롯 강, 계곡 등 장소에 일일 161명의 인원이 배치돼 오는 8월 말까지 이용객 안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구조대는 수상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대원과 함께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함께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교육 등을 맡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자체와 공동 대응방안을 구축,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안내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 119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인명구조 6명, 안전조치 789건의 실적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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