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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속가능한 낙지생산 위한 자원 회복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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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09:44]

 

 

 

무안군은 지난 2018년 11월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후 어업전통과 생태계, 해양문화 등 어촌의 중요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홍보관을 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관은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안황토갯벌랜드 내 생태갯벌과학관 1층에 올해 12월 설치될 예정이며 ‘손에 손잡고 함께 이어가는 갯벌낙지 맨손어업’이라는 주제로 전통의 손, 전통을 잇는 손, 갯벌을 지키는 손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상설전시에서 가래, 손낙지, 끈낙지 등 다양한 맨손어업 기술과 낙지어구, 전통 낙지배 등 지역어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통해 어민들의 생활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현재 무안에서는 약 1천여 어가에서 연평균 낙지 15만 접을 생산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을 위해 어미낙지를 교접, 방류해 낙지자원을 회복하는 사업과 어민들을 위한 물 때 달력제작 보급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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