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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국사무소, 농수산식품 aT 안테나숍 입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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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21:32]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대(對)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3개 지역의 안테나숍 입점을 추진한다.

 

전라북도 중국사무소가 11일 밝힌바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농수산식품의 시음‧시식 반응, 지역 적합성, 제품 인지도 등 마켓 테스트를 통한 중국 소비자의 반응 분석과 홍보 판촉으로 대중국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하이지사에서 운영 중인 중국 쑤저우(苏州), 샤먼(厦门), 난징(南京) 등 3개 지역의 안테나숍에 도내 농수산식품을 입점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안테나숍 입점은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아 aT 상하이지사와 안테나숍 운영 위탁업체가 제품 판매 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선정할 계획으로, 전라북도 중국사무소는 더 많은 도내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국사무소는 많은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이 참여하도록 관련 부서인 전북도 기업지원과, 농식품산업과를 통해 14개 시군에 모집 내용을 공유하였으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업 모집을 홍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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