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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해피해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최대 10억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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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14:10]

▲지난 10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남원군 금지면 귀석리 섬진강 제방붕괴 침수지역을 방문했다.  



전국이 집중호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기업 피해도 늘어가고 있다.


전라북도는 12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시․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현황을 긴급히 파악하고, 중소벤처진흥공단의 재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금리는 1.9% 대출기간은 5년 조건으로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융자를 받을 수 있어, 시설물 등 피해 복구가 어려운 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정상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내 피해 기업은 남원 4개 업체, 순창 5개 업체 등 총 17개 업체로, 대부분 공장침수, 토사유입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신고되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도내 재해기업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자금지원을 안내하고,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관심을 갖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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