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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레나' 고양시에 건설, 한류 콘텐츠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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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20/08/14 [08:17]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고양시에 국내 최고의 대형 전문 공연장과 미래형 콘텐츠 파크가 들어설 전망이다

 

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에 조성되는 K-컬처밸리 사업이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가 지난 11일 체결한 협약에 힘입어 본격 추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는‘K-컬처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경기도청에서 11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박근희 CJ그룹 부회장, 김천수 ㈜CJ라이브시티 대표, 홍정민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협약식에서“오늘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의 협약으로 국내 최고의 대형 전문 공연장과 미래형 콘텐츠 파크가 고양시에 들어서게 됐다”면서 “고양시가 세계로 뻗는 한류 콘텐츠의 새로운 도약지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경기도와 함께하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사업도 속도를 내 K-컬처밸리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건축심의 등 관련한 행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21년 상반기 중 K-컬처밸리의 착공이 이뤄지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K-컬처밸리는 ▲최첨단 아레나(실내·실외 42,000석 규모)를 포함한 테마파크(23만 7,401㎡) ▲한류콘텐츠 중심의 상업시설(41,724㎡) ▲복합 휴식공간인 호텔(23,140㎡) 등 총 규모 30만 2,265㎡로 장항동 일원 한류월드에 조성된다. K-컬처밸리는 2024년 준공이 목표이며, 약 1.8조원이 투자된다. 사업이 완료 되면 연간 2,000만명의 방문객을 창출하여 앞으로 10년 간 약 17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24만명의 고용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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