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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도지사 “수도권 이전은 국가균형 발전 대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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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덕수 대기자
기사입력 2020/08/15 [06:51]

▲ 좌로부터 정경수 복지TV고문, 최규옥 복지TV회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선우 복지TV사장 



복지전문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복지TV ‘정경수의 만남’에 출연해 보건복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양승조 도지사가 지난 13일 복지TV B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경수의 만남’에 출연해 자신이 국회 보건복지위에 12년 동안이나 소속돼 활동한 사실을 말하면서 소신을 피력한 것.

 

방송에서 그는 최근 코로나와 수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민선 7기 2주년 성과에 대한 충청남도의 도정을 이야기 하였다.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3대 문제를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로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정과 그런 도전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이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비결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최근 이슈화된 수도이전의 문제에 대해서도 그 타당성과 국가균형 발전이라는 대의를 달성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이 고루 잘 사는 길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마라톤을 통한 건강관리 그리고 장애인 복지의 기본과 근간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도 충청권 주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등등 개인과 도정과 국정을 아우르는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특히 양 도지사는 이날 방송에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 복지행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해 공감을 받았다.

 

즉 “제가 국회사무총장도 지내고 여러 보직을 맡았지만 가장 애정이 가고 자랑스러운 것이 보건복지위원회에서만 12년을 지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상임위도 많았지만 저는 오로지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한 우물을 파도록 만든 것”이라면서 “보건복지위원회야말로 행정이 섬세해야 되고 또 전문화된 식견으로 접근해야 하는 분야다. 법 이전에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거듭된 수해와 재난재해 속에서도 양승조 도지사가 복지TV의 출연을 결심한 것은 복지전문가로서 장애인들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진다.

 

복지TV의 인기프로그램 ‘정경수의 만남’은 전 MBC 앵커출신인 정경수가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명사나 보고 싶은 인물들을 초청해서 대화를 나누는 교양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부터 시작하였다. 우리시대의 만남이라는 화두를 통하여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형태로 이루어지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가 새롭게 덧입혀지고 있다.

 

‘정경수의 만남-양승조 도지사편’의 방송시간은 8월 19일 수요일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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