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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광복 75주년 기념 남북화합의 상징 ‘한반도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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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20/08/15 [10:16]



6.15안산본부가 8.15광복절을 앞두고 안산시‧안산시의회에 한반도기를 게양 했다.

 

한반도기 게양은 7월 27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경기도 시군 지역에서는 군포,안양에 이어 안산시가 게양했다.

 

이번 한반도기 게양은 ‘6.15공동실천 남측위원회 안산본부(상임공동대표 강신하, 양성습, 이천환)’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안산시는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한반도기를 걸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평화협력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한반도기 게양으로 시민 모두가 한반도 평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은 “분단 이후 우리민족은 줄곧 평화통일을 염원해 왔으나 녹록치 않은 과정이 있었다”며 “여전히 위기에 봉착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니 만큼 국민의 평화통일을 향한 자발적 의지와 다양한 실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복절을 맞아 6ᆞ15공동선언의 취지를 되새기고 안산시민의 통일의지를 알리고자 화해와 협력의 상징인 한반도기 게양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6.15안산본부 관계자는 “이후 남북관계도 좋아지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높일 수 있게 상시적으로 한반도기가 게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15공동선언실천 안산본부는 안산지역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정당 그리고 인사들로 망라되어 2005년 구성되었다.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교육사업, 문화사업, 정책사업, 여론사업, 남북교류협력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상설적인 통일운동 연대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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