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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19개사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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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09:33]

 

 

  ▲ 인천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라운지     © 임병진 기자

 

 

인천광역시는 문화콘텐츠 기업의 창업부터 스타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 콘텐츠기업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2차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인천 콘텐츠기업 지원센터는 청년일자리 창출 및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시설로,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293에 위치해 있다.

 

입주 기업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제2조에서 정의하는 전통적 콘텐츠기업과 더불어 콘텐츠 창작과정 및 혁신적 요소를 더한 설립 7년까지의 콘텐츠 기업이 대상이다.

 

앞서 총 33개 입주공간 가운데 투자 및 문화콘텐츠 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주기업 운영위원회 평가를 통해 14개사가 1차 입주기업으로 선정됐고, 나머지 19개사를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2차로 모집 중이다.

 

입주 기업 혜택으로는 ▲입주지원(독립된 업무공간, 임대료 전액지원 및 관리비(60%) 지원) ▲회의실 및 카페라운지, 교육장, 공용OA시설, 휴게실, 스튜디오실, DID 스크린을 비치한 다목적홀 등 무상이용 ▲신성장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수요 맞춤형 전문역량 강화, 콘텐츠 개발·제작지원) ▲원스톱 콘텐츠 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성장지원, 투자유치 지원) ▲콘텐츠 글로벌 수출(국내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시장 조사 및 바이어 발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문화콘텐츠 산업은 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게임, 웹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한류와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국가간 경계가 없어 파급력이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하게 영향을 미친다”며 “인천 콘텐츠기업 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활성화해 스타기업 발굴, 외부기업 유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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