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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선문인협회 윤자 시인 세번째 개인시집 '몽당연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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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기자
기사입력 2020/09/20 [08:29]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몽당연필 표지>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운영위원으로 활동중인 순천의 딸 윤자 시인이 세번째 시집 <몽당연필>을 출간했다. 

 

육순의 나이에 늦깍이로 학업을 시작한 시인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백일장을 통해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는등 필력을 과시하고 있다. 어린시절의 정서와 감성을 담은 1집<꽃씨 뿌리듯 시를 짓네>와 2집<춤,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었네>를 발행하고 도서출판 다선(발행인 김승호)을 통해 3집<몽당연필>을 출간한 것이다.

 

이효녕 문학박사는 시평을 통하여 "일찍이 유명한 영국의 세계적인 시인인 쉘러가 말한 바 처럼 시는 냉랭한 지식의 영역을 통과하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시인의 심중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곧바로 마음으로 통해야 그 시인의 진실이 된다는 점이라고 말했듯이, 윤자 시인은 시 처럼 세상을 바라보면서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시, 언제 읽어도 변함없이 가슴을 저리게 하는 시를 <몽당연필>을 통해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다선은 "편집(류태연)과 기획(김승호) 디자인(조혜민) 마케팅(이재영)을 통해 렛츠북에서 펴낸 <몽당연필>은 교보문고 및 대형서점과 예스24등 인터넷서점을 통하여 시판중이며, e book으로도 발행된다"고 밝혔다.

 

김승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편을 통해 배송된 한 묶음의 원고 뭉치에 시대에 걸맞지 않은 재활용 이면지에 빼곡히 써내려간 시인의 아기자기한 감성과 뚝배기 같은 된장 냄새가 세월과 연륜을 버무리듯 했다"면서 "동심에 빠져들 듯한 감동의 시어들이 단조로운 내면의 일상과 생횔의 편린들을 모으고 뿌리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교육과 감동의 공감이 될 거라는 느낌과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 원로 시인은 "이제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라며,  특히 동시 같은 시인의 감성이 모쪼록 많은 이들에게 방콕시대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윤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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