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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선예술인협회- 오늘의 詩] 문선 최선규 시인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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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규 시인
기사입력 2020/09/30 [11:39]

 

독백

 

                                           문선 최 선 규 시인

 


나는 꿈속에서 당신을 만났어.
새 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나와 함께 살자고 했어
당신과 헤어진 긴긴 세월
당신은 항상 나를 보고 있겠지.

내가 행복해야 하는데.....
당신의 마음이 편할 텐데....
나는 항상 이렇게
아파하며 살고 있으니
어쩌면 좋아.

 

아니야, 나도 행복해
웃는 날도 많았어.

내 아들 좋은 대학 입학 했을 때
군대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 왔을 때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여
당당한 모습으로 출근 할때
당신 닮은 뒤 모습 바라 볼 때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 친구 생겼을 때
나는 너무 많이 행복 했어.

 

이제는 예쁜 색시하고
결혼해서 예뿐 집에서
아들 낳고 알콩 달콩
아주행복하게 살고 있어
 
사업도 잘 하고 
이제는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나.

나는 이제 당신과 단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지난 세월 당신에게
모두 보상 하라고
투정 부리고 싶어.

 

 

 

 

 

 

 프로필 : 아호 문선, 최선규 시인.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공
심리상담 및 사회복지사
실버케어 지도자 연합회 초대회장
(사)한국다선문인협회 의정부지회 초대회장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부회장
법무부 보호위원
2019 제3호 다선문학 신인상 수상
백일장 시화전 공모 및 문화공로 표창 수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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