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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릇하우스 한국무용단', 2020대구장애인문화예술경연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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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양파TV
기사입력 2020/10/17 [11:21]

▲     ©이강문 양파TV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대구광역시협회(협회장 정덕주)는 지난 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0대구장애인문화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장(거한건설 대표이사이기환)은 “이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문화예술활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사회 여러 계층에서 지원을 하도록 힘써야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며, 장애인 예술 활동의 확장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코로나19로 대회명과 대회 일정이 변경되면서 매년 해오던 합창대회를 문화예술경연대회로 변경되었으며 대회 일정도 취소 및 변경되면서 어렵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경연대회를 통해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참여자들의 마음에 힐링이 되었으며 보람되고 벅찬 행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러 후원업체에 감사드리며 참여한 많은 장애인들의 가슴이 따듯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특별공연으로 마술을 시작으로 본 협회 소속 대구장애인문화예술학교 예술단원들의 아코디언, 색소폰, 성악, 비트박스 공연이 있었다.

 

경연부분은 다양한 종목으로 참여하게 되어 난타, 국악, 무용, 합창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대상은 한국파릇하우스 한국무용단이 차지하였다.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대구지부 클로버합창단이 동상을 받으면서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출전 티켓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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