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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공업체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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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8:34]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 임병진 기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21일 '청라~북항간 연결도로(대1-16호선) 건설공사' 시공업체 대표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종합건설본부(공상기 본부장)와 시공사 대정종합건설㈜(대표 지경원), 삼대종합건설㈜(대표 김형우) 및 ㈜풍산건설(이사 천경남)이 참석하여 당부사항 및 업체 건의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공상기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인천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문건설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는 물론, 공사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자재ㆍ장비 사용과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줄 것을 시공업체에 요청 드리며, 이번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청라~북항간 연결도로(대1-16호선)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1,137억 원의 연장(L)=0.625㎞, 폭(B)=34m에서 35m로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며, 교량 122m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10월에 착공하여 2023년 3월 준공 예정으로 인천시 서구 청라지구에서 북항배후부지를 연결하는 주 간선도로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계하여 북항배후부지에 신속한 접근으로 산업물동량 수송에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라~북항간 연결도로(대1-16호선) 건설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에는 교통 혼잡구간 우회확보로 청라지구의 접근성 개선과 북항배후부지 개발사업 활성화로 인천 서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2월 '동락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과 5월에는 검단산업단지~검단우회도로간 도로확장공사와 관련하여 지역건설 산업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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