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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소름 돋는....‘기본적 예의도 없는 오만방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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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20/10/25 [08:47]

 유기홍 의원 트위터 캡처



윤석열 검찰총장의 안하무인격인 성격이 또 한 번 엿보이면서 씁쓸함을 안긴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2020국정감사에 출석한 후 선서문을 건네받는 과정에서다.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합뉴스>가 전하는 한 장의 사진과 다른 증인들이 선서문을 건네받는 사신을 올리면서 윤석열 총장을 지칭하면서 “기본적 예의도 없는 오만방자함”이라고 묵직한 돌직구를 던졌다.

 

 

 

유 의원은 이날 “장관도, 장관급 예우를 받는 서울대 총장도 선서문은 두 손으로 제출합니다”면서 “두 손으로 주는 건 어릴 때부터 배우는 기초 예절”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게다가 여상규 법사위원장 시절에는 공손히 두 손으로 주고 윤호중 위원장에게만 한 손으로 주는 모습.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같은 장면은 그가 얼마나 독선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또 그가 권력을 쥐었을 때 얼마만큼이나 교만한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 소름마저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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