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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유흥시설 등 중점관리시설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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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09:39]



안산시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시설을 비롯한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집중점검은 이달 7일까지 진행되며, 시설 특성상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클럽 등 유흥시설 및 단란주점 597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이행여부 점검과 음식점, 카페 등 9천688개소 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점검 등이 이뤄진다.

 

점검에는 공무원과 경찰, 뉴딜일자리 인력 등 모두 32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날부터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 시행에 따라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한편 시는 평일 뿐 아니라 주말에도 유흥시설과 음식점 등 4천142개소에 대해 경기도와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음식점 등 9천418개소에 대해서는 뉴딜인력 52명을 투입해 방역수칙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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