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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정례회 폐회 내년도 예산 5291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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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09:23]

 무안군의회는 3일 제268회 정례회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10일부터 24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9차 본회의에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무안군 관리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총 6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의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군정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 조례안 심사, 2021년도 본예산 심사 등 집행부의 업무 전반에 대한 사항이 다뤄졌으며 총 37개의 안건이 처리됐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본예산안 중 과다계상 됐거나 불필요한 예산 10억 550만원을 삭감하고 최종 심사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수정가결 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무안군 예산은 금년 본예산 5,190억원보다 1.94% 증가한 5,921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진행된 군정질문에서는 의장을 제외한 의원 전원이 나서 농업·농촌문제, 주거환경 개선 등 민생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회기에 처리한 조례안은 모두 22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10건이다.

이는 무안군의회 역대 단일회기 최다 건수로 이들 조례안은 지난달 13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가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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