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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2021년 사업계획 발표!

공연·축제·전시, 모두가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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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21/01/27 [09:50]

 

  ▲인천문화예술회관 전경     © 임병진 기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정서적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종사자들의 활동을 위해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을 펼쳐온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1년 신축년을 맞아 더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인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공연·축제·전시 등 다양한 기획 컨텐츠와 더불어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한 인천시립예술단의 무대, 그리고 한층 격조 높은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 단장을 시작하며 300만 시민들을 유혹한다.

 

최근 예술회관은 안전 점검에 따른 검토 결과, 부분적 보수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에 예술회관을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총 사업비 333억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하여 2023년까지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설계를 완료하여 첫 단추를 채운다.

 

또한 관람객 및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올해 하반기에 공용주차장 확충 사업과 동시에 야외광장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지하와 지상을 아우르는 쾌적한 환경 변화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나기운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두운 터널과 같은 시간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되려한다”며 아울러“모든 관객과 출연진, 스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철저한 방역에 힘쓰겠다. 현장 공연은 물론 언택트 공연 중계인 ‘문화백신’도 정성스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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