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인터넷언론인연대 편집 허도원 기자]
![]() ▲ 10일 오후 국회 정문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는 박이삼 노조위원장과 공정배부위원장 등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LCC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 황금연휴 기간에도 국회 앞 농성천막에서 침묵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부장 서경환)는 지난 4일 이스타항공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스타항공은 5월 20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