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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글문학본부 설립 및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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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락균 허도원 기자
기사입력 2021/03/04 [03:35]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오코리아뉴스 신락균기자     편집  허도원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2일 오전 10시 한글문인협회에 이어서 11시에 서울 송파구 구민회관 2층 강당에서, 한글문학과 상호우호협정체결식을 체결을 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치선 한글세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의 위기상황으로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 정명숙(송파구 의회의원)한글문학회장, 장건섭 한세연 베트남 한글문화교유 추진위원장, 이원우(한글문학)편집위원 등 5명만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양 단체는 △한글독서문화 활성화 △한국어교육 △차세대네트워크구축 △한류문화보급 △한국전통문화보급 △한글글쓰기대전 △한국어말하기대전 △한국어창작노래대전 △한국어시낭송대전 △한글문학활성화 △국제학교설립 △국제대안학교설립 △국회출입청소년기자단 등에 대하여, 교류하고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은 “문학을 하신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만, 오직 문학을 생활화하지 못하고, 글 한줄 쓰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며, 엉덩이를 문어처럼 의자에 찰싹 붙여놓고 시를 쓰고, 동시를 쓰고, 수필을 쓰고, 동화를 쓰고, 소설도 쓰고, 통합교과서 총자료집 초등학교 1학년용을 쓰고, 2학년용을 쓰고, 3학년용도 쓰고, 4학년, 5학년, 6학년용을 쓰고, 중·고등학생 글쓰기논술 총자료집을 쓰고, 일곱 권의 시집, 문학여행 10권 등도 출판했다”고 했다.

 

이어서 오양심 이사장은, “단 한 사람의 인연이 단 한 권의 책이 나의(우리의, 나라의)미래를 만든다는 좌우명을 정해놓고, 내가 쓴 한 줄의 글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명언도 정해놓고,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은 한글을 잘 쓰게 하고, 한국말을 잘하게 하고, 한국 시를 잘 쓰게 할 수 있다는 어설픈 자랑도 늘어놓으면서, 한글세계화운동에 목숨을 걸고 있는데, 한글문학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오 이사장은 또 “함께 책을 많이 읽고, 함께 책을 깊게 읽고 함께 책을 넓게 읽으면서 백독백습을 실천하며 토론도 했던, 세종시대의 찬란한 업적은 집단 지성의 힘이었다”고 말하며, “집현전의 핵심기능이 책읽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우리 두 단체도 국내외 어디에서든지 책을 읽고 토론하게 하여, 한글로 글쓰기경연, 한국어로 말하기경연, 한국어로 노래경연대회 등을 열어주자”고 한글책 보급의 중요성과 한글문학의 역할과 지성의 힘을 강조했다.

   

한글문학의 정명숙 회장은 “△한국어를 세계으뜸어로 만든다. △한글로 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한국어)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취지가 확고해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협약체결을 하게 되었다”고 서두를 꺼냈다.

 

또한 정 회장은 “한글문학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에 도서를 지원하고, 글쓰기대회를 열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제부터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국외에도 도서를 지원하고, 글쓰기대회, 말하기 대회 등 각종 대회를 열어, 한글보급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대한학교를 설립하여, 100세 시대 다문화시대에 걸맞게, 청소년들은 물론, 중 장년들도 국경을 넘나들며, 한글로 지구촌이 하나가 되는 교육의 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장건섭 한세연 한류문화 베트남 추진위원장은 “문학인으로, 기자로 활동하면서 50여 개국을 취재했다”고 말하며, “어떤 나라에서는, 한국어 교육이 철저해서, 문법과 어휘 등으로, 언어구사능력 등이 뛰어난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 추진위원장은 “훈민정음을 창제해 주신 세종대왕은 여러 측면에서 독서 대왕이었고, 신하들이 책을 열심히 읽도록 부추겼고, 온 백성이 책을 맘껏 읽을 수 있도록, 지구상에서 가장 쉬운 한글을 만들어 누구나, 아무나 한글 책을 읽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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