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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모든 교회가 마음 연합해 복음 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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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21/03/31 [16:03]


전 세계 목회자교류를 선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가 부활절을 앞두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복음을 위해 일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옥수 목사는 “CLF와 함께 하는 전 세계 60만 명의 목회자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죄가 깨끗이 사해지고,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에 기뻐하며 함께하고 있다”며 “한국 교회가 어려운데, 이제는 모든 교회가 마음을 연합해 같이 복음을 전할 때”라고 밝혔다.

 

한국 교회에 난무하고 있는 교단과 교파의 분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들 간에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비난하기도 한다. 목회자들이 자기와 다르다고 이단시하거나 틀린 것처럼 서로 공격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교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복음을 위해 일하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한국 교회에 복을 주실 것”이라며 “2021 부활절은 주님의 부활이 모든 사람들에게 큰 소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많은 목회자들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옥수 목사는 4일(일),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주 강사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한다.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 CTN에서 방송 설교를 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의 영적 각성을 일으키고 있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유튜브(Youtube)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다. 

 

한국시간으로 4일(일) 오전 5시 30분과 10시 두 차례 열리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동시통역 된다. 

 

4일(일) 저녁 7시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칸타타’가 온라인으로 공연되며, 부활절을 앞두고 1일(목)부터 3일간 부활절 집회와 콘서트가 하루 두 차례 개최된다.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와 부활절 칸타타 특별 공연, 부활절 집회와 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CLF KOREA’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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