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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국지표조사에서 24% 지지로 1위 탈환..2위 윤석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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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만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13:14]

4.7 재보선 결과 문재인 정권에 실망 민심이 대거 떠난 것으로 확인된 8일, 엠브레인ㆍ케이스탯ㆍ 코리아리서치ㆍ 한국리서치 등 4개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에서는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1위를 이재명 지사가 탈환했다.

 

매주 정국 동향과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그리고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등을 조사 발표하는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는 이날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4월 첫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체 24%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전주 25%로 1위였던 윤 전 총장은 7%p가 하락, 2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도표제공 : 전국지표조사    

 

이날 전국지표조사가 발표한 내용을 종합하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지사가 2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8%,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10% (‘태도유보’ 30%) 지지를 받아, 지난 3월 5주 조사와 대비 할 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앞서 발표된 3월 5주와 그 전주인 3월 4주와 바교했을 때 이재명, 이낙연  두 사람은 큰 변동치가 없는 반면, 윤 전 총장은 등락폭이 상당히 커 이작 윤 전 총장의 지지세가 그다지 확고하지 않음을 보인 것으로 이는 상당부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즉 전주인 3월 5주 조사에서는 윤석열 25%, 이재명 24%, 이낙연 10%(‘태도유보’ 25%)였다.

 

또 그 직전 주인 3월 4주 조사에서는 윤석열 23%, 이재명 22%, 이낙연 10% 등으로 윤 전 총장과 이재명 지사는 1%p접전이지만 1위를 윤 정 총장이 했다. 하지만 이번주 조사에서는 6%p라는 상당한 격차로 윤 전 총장이 이 지사에 밀린 것으로 보여 그렇게 분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3%의 지지를 얻어 23%의 지지를 받은 이낙연 전 대표와 20%p 격차를 보였다.

 

▲ 도표제공 : 전국지표조사    

 

이 지사는 또한 진보층 지지도에서 41%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중도층에서도 24%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1위로 나타나, 이낙연 전 대표의 진보층 18% 중도층 9%를 압도했다. 그리고 중도층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20%의 지지를 받아 2위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2위로 나타난 윤석열 전 총장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 49%의 지지를 받아 홍준표 9%, 안철수 4% 오세훈 7%를 멀찍이 따돌리고 있다. 

 

또한 보수층 지지율에서 윤 전 총장은 30%의 지지율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그 뒤를 이재명 11%, 홍준표 9%, 안철수 오세훈 각 5%의 지지율보다 월등히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조사는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합동으로 매주 실시하는 정기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중 4월 첫주 조사다.

 

이에 전국지표조사 측은 "2021년 4월 5일 ~ 4월 7일까지 3일간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로 추출된 전국 18세 이상 총 3,591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4명이 응답 완료한 조사로서 응답률은 2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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