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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자 1,056만 명...전체 인구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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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12 [02:10]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청장)은 “6월 11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766,728명이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이 중 1차 접종은 733,067명으로 총 10,565,40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접종완료자는 285,448명으로 총 2,636,135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질병관리청 백신관련 홈페이지 해당 이미지...질병청에서 갈무리   

 

추진단에 따르면 10일 시작된 얀센 백신 접종의 경우 접종 첫날인 10일 251,787명이 접종하여 접종대상자 중 27.2%가 접종을 완료하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6.11일 0시 기준, 단위: 명, 건)】

 

구분

전일 누계(A)

신규 접종(B)1)

누적 접종(A+B)1)

인구2)대비 접종률

접종건수 계

12,183,024

766,728

12,949,752

-

1차 접종

9,832,337

733,067

10,565,404

20.6

접종 완료

2,350,687

285,448

2,636,135

5.1

1)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접종 시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
다만 접종건수에는 1건으로 추가

2) ’20.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거주자기준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추진단은 또 얀센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얀센백신 잔여량 발생 시,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전예약자 중 얀센백신 접종에 동의할 경우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예방접종 추진단은 또 “6월11일 0시 기준으로 고령층(60~74세) 얀센 접종자는 5,444명이고,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를 예약 취소하고 얀센을 접종하신 분은 3,145명”이라고 덧붙였다.

 

【백신별 접종 현황(6.11일 0시 기준, 단위: 명, 건)】

 

백신

구분

접종 대상자(A)1)

신규 접종(B)

누적 접종(C)

접종률(C/A)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12,591,447

406,782

7,189,933

57.1

접종 완료

26,246

684,215

5.4

화이자

1차 접종

3,825,228

74,498

3,123,684

81.7

접종 완료

7,415

1,700,133

44.4

얀센2)

1차 접종

(접종 완료)

926,311

251,787

251,787

27.2

1) 접종기관관계부처 등에서 파악한 접종대상군 별 접종인원으로서 사망입퇴사(), 신규 인입 등으로 변동 가능

2)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됨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이에 추진단은 “1차 누적 예방접종자가 1,000만 명을 넘어 고령층 감염을 예방하는 데에는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전체 유행을 차단할 정도로 충분하지는 않다”고 강조하면서, “적어도 전 국민 70%가 1차 접종을 완료하는 9월까지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 유행을 통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나아가 “예방접종을 통해 우리 사회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충분한 환기, 의심 증상 시 즉시 검사받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예방접종을 받더라도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예외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26개 병원 7,881명의 환자에게 투여되었으며,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는 현재까지 79개 병원 4,584명의 환자에게 투여되었다.

 

또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7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현재 다른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에 따라 혈장치료재가 일부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국립감염병연구소는 “6월 3주부터 ‘항바이러스제 약물평가 거점 실험실’ 3곳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신규 거점 실험실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질환 치료물질 효능 평가에 있어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BSL3) 등 특수시설 활용을 원하는 민간 연구계의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이를 상시 지원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세포효능분석실 2개 기관(고려대학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과 동물효능분석실 1개 기관(충북대학교)에서는 항바이러스 효능평가 및 표준시험법 확립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약물평가 거점실험실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대한 항바이러스 물질 발굴, 동물감염모델 확립 및 치료물질 효능평가 등 비 임상 평가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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