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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같이 일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 선정 감사패 전달

공무원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상, 그 어떤 보배보다 값지고 뜻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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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21/07/23 [13:40]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지난 23일 고양시 부시장실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존경하는 간부공무원 5명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는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기성세대와 MZ 세대 새내기 공무원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고공노와 고양시가 함께 이날 행사를 기획했고 노사화합 일환으로 상패를 이재철 부시장이 직접 전달했다.

 

지난 6월 17일부터 9일간 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위원장 장혜진)에서 사내게시판에 설문조사를 통해 고양시 3천여 명 공직자를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설문내용으로는 ‘청렴, 기획, 리더십,’ 등에 대한 설문을 하였고, 공무원들이 평가한 주요 내용은 ‘따뜻한 성품과 직원들과의 소통, 배려, 업무추진력’ 등의 선정 이유로 뽑았다고 언급했다.

 

이날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으로는 김영남(자치행정국 세정과장), 명재성(덕양구청장) 김운영(전 덕양구청장), 유선준(복지여성국 찾아가는 복지과장) 박노선(기후환경 환경정책과장) 등 5명에게 영예의 상이 돌아갔다.

 

한편 이날 수상자 중 한 대상자인 명재성 덕양구청장은 “우리 공무원들의 마음들이 가득 담긴 상이라서 어떤 보배보다 값지고 정말 뜻깊은 상인 것 같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욱더 역지사지로 뒤돌아보며 직원들을 배려하고 아끼는 간부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철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소문과 다르지 않다,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은 분들이 받은 것 같다. 함께 일한 분들이지만 본인 또한  존경해 줄 만한 분들인 것 같다.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활성화에 간부 공무원들이 좀 더 힘써 달라”면서 칭찬 인사말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고공노 장혜진 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지만 많은 호응이 있었다. 위 행사를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직원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싶었다”라며, “다른 지자체에서 이런 행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직장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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