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과 <신문고뉴스> 이계덕 기자 등을 종북이라고 비방한 보수 트위터리안 강 아무개씨에 대한 재판이 16일 오전 10시 45분 울산지방법원 제102호 법정에서 열린다.
앞서 검찰은 강씨의 혐의를 모두 인정해 이재명 성남시장 건에 대해서는 벌금 150만원, 이계덕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 건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 했으며, 이번 재판은 재판부가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기에 열리는 것이다.
한편, 부산지방법원은 강 아무개씨가 이계덕 기자를 상대로 “친일, 수꼴” 등으로 비방한 혐의로 검찰이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한 사건에 대해 지난해 12월 23일 약식명령을 확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