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나라 돌아가는 꼴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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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종 2016-07-03

 

 

이재명 성남시장이 금강의 녹조 두께가 8cm나 되면서 눈이 따갑고 악취가 심해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 이라는 오마이 뉴스 보도에 "문경새재 터널에 엘리베이터 갑문 설치 안한것만이라도 감사해야..."며 잊혀진 사대강 사업 찬동자들을 거론했다.

 

 

 

 

이재명 시장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은 원래 그랬다치고 같이 깨춤 춘 교수 전문가 관료 언론인 정치인 나부랭이들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 라며 사대강 사업 찬동자들에게 일격을 날렸다.

 

이 시장은 "국민 혈세 22조원 쏟아붓고 매년 9천억씩 관리비 들이면서 만든 참혹한 파괴현장.."라며 이명박의 사대강 환경 파괴를 나무랐다.

 

이에 더해 이 시장은 "대운하 만든다고 문경새재에 터널이나 엘리베이터갑문 설치 안한 것만이라도 감사해야하겠지요?"라며 대운하 전도사 이재오를 연상케하는 촌철살인의 일침을 가했다.  

 

그는 "나라 돌아가는 꼴이라니..ㅠ"라는 마지막 짤막한 글로 대한민국 현실을 통탄해 했다.


 

이 기사는 [서울의소리] 공유기사 입니다.

 

 

 

기사입력 :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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