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설 연휴 비상근무 중인 소방⁃경찰 만나 격려
- 9일~10일 이틀간 화성⁃안양 119안전센터 및 의왕 지구대 방문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이들 덕분에 편안한 명절 보내”
"1,400만 도민 대표해 감사... 고생하는 모습에 참으로 고마워"
이재상 기자   |   2024-02-11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10일 이틀간 설 연휴에도 도민의 안전과 재난상황 등 대비를 위해 비상근무 중인 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경찰 지구대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김동연 지사 유튜브 캡처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9일 화성시 태안119안전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10일 안양시 귀인119안전센터와 의왕시 내손지구대를 찾아 명절에도 비상근무 중인 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소방대원, 경찰관, 의료진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이들 덕분에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명절을 보내고 있다”면서 “1,400만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9일 화성시 태안119안전센터에 방문한 김 지사는 “십여 명의 대원이 휴일을 잊은 채 비상근무 중이었다”며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작년 12월 임관식에서 직접 계급장을 달아준 두 명의 신입 소방관이 현장 근무 중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격려차 피자쿠폰을 선물로 주고 커피도 사주려고 카페에 다녀왔는데 긴급출동 상황이 생겨 모두 사라져 버렸다”면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안양시 귀인119안전센터를 찾아 “휴일 비상근무 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소방대원들에게 피자와 과일을 선물했다”며 명절에도 비상 근무하는 대원들에게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의왕시 내손지구대에 들러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는 설 연휴기간 24시간 재난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대설·한파의 선제적 대비, 동절기 취약시설 화재 사고, 겨울 지역축제 합동 안전점검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도내 모든 시군 소방⁃경찰이 합동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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