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신당, 당원 3만 명 3월3일 창당...조정래 문성근 공동후원회장 위촉
신고은 기자   |   2024-02-22

[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이준석의 개혁신당, 이낙연의 '새로운미래' 등의 바람이 잦아든 가운데 조국신당(가칭) 바람이 이들 신생정당에서 돋보이고 있다.

 

21일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임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당 신청을 받은 지 하루 만에 2만여 명이 신청했다"면서 "이메일·팩스 등을 통한 사전 신청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3만여 명이 입당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 조국 전 장관이 부산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    

 

(가칭)조국신당은 지난 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산에서 "검찰 독재정권 종식을 위해 싸우겠다"며 창당을 선언한 뒤, 20일 임시 홈페이지(조국신당.kr)를 오픈해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만 하루만에 2만여명이 입당 신청을 한 것이다. 

 

오는 3월 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창준위 관계자는 이를 두고 "우리 정당사에서 유례를 찾기힘든 초스피드 창당"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조정래 작가와 문성근 배우가 공동 후원회장으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태백산맥' '아리랑' 등을 쓴 조정래 작가는 진보적 정치관을 드러내 온 문학계 원로다. 문성근 배우는 민주화운동을 한 고(故) 문익환 목사의 아들로 대표적인 '친노(친노무현계)인사'로 꼽힌다.

 

조국신당(가칭) 공동 후원회장 조정래 작가는 "새롭게 출발하는 신생정당이니만큼 조국신당(가칭)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도와주어야 한다"며 "조국신당(가칭) 후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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