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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두 번째 무대 선보여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즐기는 도니제티 걸작 <사랑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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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21/07/22 [11:05]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제공>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1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사랑의 묘약>을 7월 24일(토)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문화뱅크와 연중 총 4회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전 회차 모두 오페라를 콘서트 형식으로 즐기는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제작된다.


두 번째 공연인 도니제티의 대표작 <사랑의 묘약>은 2021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중 유일한 희극이다. 19세기 이탈리아 바스크 지방 시골의 젊은 순정 농부 네모리노와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의 사랑이야기다. 네모리노는 자신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떠돌이 약장수 둘카마라에게 속아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속아 구입하고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자 새로운 묘약을 살 돈을 구하기 위해 군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네모리노는 친척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아 부자되고, 네모리노의 진심에 감동한 아디나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순박한 농부들 앞에서 부르는 둘카마라가 부르는 ‘들어봐요, 들어봐요, 오 농부여!>를 비롯하여 유명한 네모리노의 ’남몰래 훔치는 눈물‘, 네모리노와 아디나가 사랑을 맹세하고 부르는 이중창 등 전막을 흐르는 유명 아리아가 들어볼만 하다.


이번 <사랑의 묘약> 역시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이의주 연출로, 아디나 역에 소프라노 이세진, 네모리노 역에 테너 전병호, 둘카마라 역에 바리톤 박상욱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한다.


한편,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나, 무대 배경막과 주요 대∙소도구를 사용하는 등 정통 무대의 느낌을 살려 관객들에게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비제의 <카르멘>,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푸치니의 <라 보엠>이 예정되어 있다. 매 회 오페라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아리아로 구성되며 국내 유명 성악가와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티켓은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이며, ‘ASGY오페라마니아’ 등의 패키지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과 1577-77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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