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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 생명, 안전 걸린 일 직접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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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20:02]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2일 밤 10시 이후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체가 있는지 확인했다. 이날 모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을 어긴 것이 확인됐다 © 경기도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생명, 안전이 걸린 일엔 앞으로도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22일 밤 10시 이후 영업하는 유흥주점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경기도는 손님 및 접객원 등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규칙을 지켜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겨 이득을 취할 수 없어야 공정한 사회"라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소수 유흥업소들 때문에 국민들께서 격분하고 있다. 한 두 명의 이기심으로 전체 국민들이 고통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돈벌이 때문에 전체 방역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어떻게 용납할 수 있겠냐"며 "국민들께서 책상에 앉아 말로만 행정명령 하라고 도지사에게 권한을 위임해 주신게 아닐 것이다.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해결이 안 되면 앞으로도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손님과 접객원에 대해서도 법률에 따른 합당한 제재가 있겠지만, 몰래 영업을 한 업주에 대해선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이 따르도록 할 것"이라면서 "규칙을 어겨선 절대 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한 치의 양보 없이, 단 하나의 예외 없이 엄단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지사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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